즐거웠떤 정모... 그리운.. 일반 11 365 2008.01.20 23:48 첨엔 쫌 쑥쓰러워서 어찌할바를 몰랐지만...시간이 지나면서 어찌나 즐거웠떤지...마지막까지 못간게 쬐금 아쉬웠지만...정말 젊은열정..넘흐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