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놔~떨려서 잠못자겠네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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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놔~떨려서 잠못자겠네요..ㅠㅠ

와타나 13 433

이제 수요일...토욜 저녁 7시부터 죽기전까지 먹을텐데...아..떨려라...

지난번 번개때도 무쟈게 먹었는데..이번 정모는 컨디션 두병먹고 가야겠습니다.

지난번엔 12시넘어가서 약간뻘쭘했는데 이번엔 정시에가서 자리잡아야쥐^^

리얼버라이어티가 될듯...생존본능...아침,점심,저녁 다 굶어야쥐..

저번엔 취중이라 제얼굴 기억 못하시는 분들!! 이번엔 확실히 눈도장 콱!!!!

찍고 오겠습니다^^

그럼 삼일 밤새고 토욜날 뵙겠습니다!!^^

13 Comments
..Jaff.. 2008.01.16 08:14  
  냉큼 오니라~~~

(이젠 시간이 쫌 되나 보네  ^^;;  )
마이구미 2008.01.16 10:06  
  와! 반가워요~ 와타나!
그동안 티비에서 박현빈 보면서 와타나 계속 생각했었거든요..^^
annasui 2008.01.16 10:23  
  일찍 오셔야.. 좋은 자리루 안내해 드립니다~ ㅎㅎ
와타나님^^ 토욜에 뵈여~~ *^^*
간다얌 2008.01.16 10:36  
  박현빈? 취한 사람중 한명이 나인가? 난 기억에 없다. ㅋㅋㅋ 이번엔 꼬옥 기억하겠습니다. 토욜에 뵙죠^^
아싸,놀러가자 2008.01.16 11:58  
  12시참석이면,, 진짜기억하시는분들이 얼마 없으시겠네요 ^^;;
ㅋㅋㅋㅋㅋㅋ
이번에 저도 참석하는데, 같이 재밌게놀아요! ㅋㅋ
쥬피터 2008.01.16 12:26  
  늦게 왔지만 마지막까지 남으셨다는...^^;;
..Jaff.. 2008.01.16 12:28  
  마지막의 마지막까지 안내 겸 동행 하셨었다는...^^;;
와타나 2008.01.16 16:01  
  제프형님...이번에도 마지막의 마지막까지..ㅋㅋ
마이구미누님도 곧 뵙죠...^^아놔 떨린다..ㅠㅠ
푸켓알라뷰 2008.01.16 16:11  
  와타나 너무 바빴던거 아녀요^^
하늘이 두쪽나도 토요일은 꼭 나와요~
흐린바다 2008.01.16 16:17  
  ㅎㅎㅎ  올만에 등장하는  견디셔...~~  ㅎㅎㅎ
푸켓알라뷰 2008.01.16 17:02  
  나 솔직히 불께..저저번주 토요일날 나 혼자 여명8080먹고갔어요...
ㅋㅋㅋ
그 이유로 힘이 넘쳐 자크가 풀린건아닌지..-,-
흐린바다 2008.01.16 17:04  
  혼자 먹으니. 그러지...  ㅎㅎ 808  술먹기전에  먹어야  효과  만땅인데...

그리고  먼저  번개때  쌍화탕  드신분..  손좀들어주삼....~
푸켓알라뷰 2008.01.16 17:10  
  그래그래!!누구얏!!
그 진상을 토요일날 밝혀야겠드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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