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슬슬 양말을 신어야 하나 봅니다.
발가락이 시렵네요..ㅋㅋ (죽어라 양말 안신는 女)

정모 지나고 몇번 "젊은 열정"에 들어올라구 노력(?) 햇는데..
무지 느리게 뜨더만.. 원체 성격 급한지라... --;;
오늘은 마음먹구 켜놓구 화장실 댕겨 왔더니 열렸다. ㅋㅋㅋ

들어와 보니 정모때 사진이 있네요.. ^^
그 날의 즐거움이 생각나 한참을 미소짓고 갑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