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차에서 발라버린 놈!!!
명치가 뚤리듯 괴로우심이
자제를 하며 달린 술은 역시 세다는 걸
느끼며 간다얌님께 말하고
살포시 바르는 범행을 저질렀답니다.
다음 모임땐 유산소 운동을 더 열심히 하고
웨이트를 더 채계적으로 하여
나타날것임을 맹세하갔서.
참 머리카락도 살포시 올라오겠군요.
내일은 빨간날이라
제가 다니는 헬스클럽이 문을 닫아요.
슬픈 현실이지요.
내년엔 아픈일들 줄어들고
웃을일들 많은 해였슴하는 바램을 해보갔서.
스키장이나 낚시 가실분들 있슴
날 잡아서리
나 좀 끌고 가라우...
함 가보고 싶어서리 ...... ^^~~~
자제를 하며 달린 술은 역시 세다는 걸
느끼며 간다얌님께 말하고
살포시 바르는 범행을 저질렀답니다.
다음 모임땐 유산소 운동을 더 열심히 하고
웨이트를 더 채계적으로 하여
나타날것임을 맹세하갔서.
참 머리카락도 살포시 올라오겠군요.
내일은 빨간날이라
제가 다니는 헬스클럽이 문을 닫아요.
슬픈 현실이지요.
내년엔 아픈일들 줄어들고
웃을일들 많은 해였슴하는 바램을 해보갔서.
스키장이나 낚시 가실분들 있슴
날 잡아서리
나 좀 끌고 가라우...
함 가보고 싶어서리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