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아~~오늘도 역시 모닝 커피를 마시고 해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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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아~~오늘도 역시 모닝 커피를 마시고 해산~^^

똥그리안 19 547

젊은 열정 대단합니다.
오늘도 역시 저 똥그리안은 2번째 모임참석을 하고 또 모닝커피까지 마시고 해산했습니다. 후아~^^8시 10분쯤인가???ㅎㅎ
저번 벙개 기록은 깨지 못했네요 ㅋㅋㅋ1시간 일찍 해산했으니 ㅋㅋ
카오산 껌정나시님과 곰가죽은 맥모닝먹으러 신촌까지 고고씽~ㅎㅎ
홍대에는 왜 맥도날드가 없을까요~~
흐린바다오빠는 비둘기 밥 챙겨주시고ㅋㅋㅋ
함께 맥모닝 먹으러 가셨는지 ㅋㅋㅋ

껌정나시 오라버니 오늘은 바나나 우유와 함께 꼭 맥모닝을 먹었기를ㅋㅋ
저는 크린베리 오라버니와 목동방향으로 택시타고 고고씽해서
집에 도착 ~~
이렇게 글 살짝 남기고

이제 씻고 잘렵니다~~^^모두들 굿모닝~~빠빠이~ㅋㅋ

올 해 마무리는 태국을 가서 해피뉴이어 하고 싶었지만
일때문에 못가궁
대신 "젊은열정"에서 연말 마무리 행복하고 즐겁게 마무리 한것같습니다.^^

담에 태국갈때 "젊은 열정 "님들과 함께 했음 좋겠어요

모두들 오늘하루도 수고하셨고 즐거웠습니다~안녕히들 주무세요~^^

19 Comments
Cranberry 2007.12.30 09:11  
  오늘 기록갱신에 대한 의욕을 이기기엔
추운 날씨에 장사 없더라구..넘 추웠어..--;;
궁금한건 나시의 의지대로 신촌가서 Mc morning 멋었는지??
푸켓알라뷰 2007.12.30 15:40  
  ㅎㅎㅎ저는 지금 PM3:34 모닝커피 마시고있어요^^
똥그리안 2007.12.30 18:45  
  ㅋㅋ언니 담엔 함께해요~~ㅎㅎ
:+:샤데이:+: 2007.12.30 19:13  
  우어~ 모닝커피와 맥모닝 세트...다 좋지만,
졸음 때문에 무지 고생했다는거...ㅋㅋㅋ
그리고, 난 살짝의 음주운전으로 바로 집에 왔다는거...
왜냐구요?
아침 8시에 대리기사가 없더이다...ㅠ.ㅠ
까꽁이 2007.12.30 20:02  
  담엔 체력관리하고 나가서 모닝커피 도전해봐야겠어요;
★멋쟁이★ 2007.12.30 20:39  
  맥모닝.. 도전하고 싶었지만 너무도 춥고 졸립고 한 탓에 다음으로 미루기로했어여 ㅋ 자고인나니까 맥모닝이 왜이리 생각나던지 ㅋㅋㅋ
chilly 2007.12.30 20:46  
  홍대에 작년까지 맥도날드가 존재하였습니다
홍대정문 앞쪽에 하지만 지금은 투썸플리스 카폐인가로
바귀었습니다
간다얌 2007.12.30 22:11  
  대단들하셔... 난 도저히 닭도리탕 먹으려니까 오바이트가 쏠려서... 먼저 집으로.... 11시 예배도 못가고 겨우 오후 예배만 참석!
윙크 2007.12.31 09:27  
  와~~ 다들 대단하세용~~
전 4시가 되니까 힘들어서.....
먼저 도망... ㅋㅋ 죄송~~~
똥그리안님 사람들한테 일기 써주던 모습이 생각나넹~ ㅋㅋ 다들 고생(?) 많이 하셨습니당~
호호앙큼이 2007.12.31 09:32  
  전 언제쯤에나 모닝커피를 할수 있을까나요...
전 일요일에 결혼식이 있어서 윙크님과 중간에 빠졌습니당~ 이해해주삼!!
글구.. 일기 써주시던 분이 또 계실텐데......... ㅋ~
넘넘 행복한 시간이었어용~ ^^
흐린바다 2007.12.31 10:23  
  미안해  홍대 비둘기야.. 밥은 못주고  온수만 주고가서....
곰가죽 2007.12.31 10:49  
  [[윙크]] 형, 밥도 몇숟가락 드셨던데요.
쥬피터 2007.12.31 13:46  
  진짜로 씻고 주무셨을까...^^?
똥그리안 2007.12.31 14:49  
  화장은 하는것보다 지우는것이 중요합니당~~
양치질도 하고 잤다눈~~
담 모임때는 꼭 칫솔치약 챙겨들 오세요~~
계속 먹어댔더니 입안이 아주 ~음~ㅋㅋ
똥그리안 2007.12.31 14:50  
  아 칠리님 감사해요~투썸자리가 맥도널드 자리였군요~ㅋㅋ홍대에 맥도널드 다시 생겼음 좋겠네요
우리 젊을열정을 위해서라도 ㅋㅋ맥모닝 강추!!!
annasui 2007.12.31 15:29  
  똥그리안님의 마지막 코스는.. 늘 모닝커피와 함께~ ㅋㅋ~
담엔.. 저두 함께해용~~ ^^*
Lakia 2007.12.31 20:46  
  음 모닝커피는 담 기회로
살짝 간다얌께만 얘기하고
4시 할증풀리고 집으로 발랐다는....
전 집앞에서 냉면 한사발 하고 들어와서
씻고 잤다는
Emily..에요 2008.01.02 14:43  
  당신.....당신...언제 오는겐지....앙^^우리 태국에서 재회를 해야하능덱..
언니 너무너무 좋아서 16일이 싫어진다능...ㅎㅎ
암튼..다음에 정모때 한국서 보는거~~??????????
더 이뻐지고 있으라구.....ㅎㅎ 새해복많이 받꾸....ㅎㅎ
똥그리안 2008.01.13 22:44  
  어 에밀리 언뉘~~^^소식 못 들으셨군요~전 일땜에 완전 파토~
쪽지보냈어요~~^^ 재밌게 잘 보내구 넘 무리하지 말궁~정모때 봐요~
19일이 기다려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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