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 인사
thaicorea/지석민/남/회사원
태국을 2000년도 부터 가보려 했으나, 여러 여건 상 못가보다가 지난 11월 초에 출장을 가게되었습니다.
방콕은 뱅기 타기 위한 경로였고, 태국의 Map ta phut 이란 출장 업무와 관련된 지역에서 지냈고, 업무 상 거래업체 직원들과 업무 미팅 2차례여서...아쉬움만 남기고 돌아왔었죠.
조만간 다시 다니러 갈 예정인데...
여행 소모임을 통해 많은 정보를 나누고자 합니다.
thaicorea/지석민/남/회사원
태국을 2000년도 부터 가보려 했으나, 여러 여건 상 못가보다가 지난 11월 초에 출장을 가게되었습니다.
방콕은 뱅기 타기 위한 경로였고, 태국의 Map ta phut 이란 출장 업무와 관련된 지역에서 지냈고, 업무 상 거래업체 직원들과 업무 미팅 2차례여서...아쉬움만 남기고 돌아왔었죠.
조만간 다시 다니러 갈 예정인데...
여행 소모임을 통해 많은 정보를 나누고자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