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주에서 서울까지 올라 오셨던...스카이 KSI 오라버니



- 군 복무를 미얀마에서 하셨다는 레고님...방콕에는 주로 장보러 오셨다네요



- "내가 젊은 사람들 사이에 껴두 돼?" 하시더만...꾿꾿히, 젊은열정으로 버텨주신 스머프 님

- 남자인 줄 알알던던, 샬랄라아가씨와 같은방을 쓰신다는 강만쓰님~

- 아니...안나수이님은, 왜 얼굴 공개를 꺼리셨나요? 혹시...연예인? ㅋㅋ



- 강만쓰님과 함께 한달간의 긴 태국여행을 계획하신다던...샬랄라아가씨 님

- 지적인 미모를 흠뻑 자랑해 주셨던...우리 여행자 님

- 게시판에서도 보여주셨던, 한 터프함을 자랑하시던...Jiinie님! 우리...꿰떼오 먹으러 가요^^

- 네코다 님의 친 언니이신 이슬어귀님! 닉네임이 너무 예뻐요^^



- 조마조마 사고뭉치...MS정 님...

- 요즘 태사랑에 관한 논문을(?) 쓰고계신 우리...뿌리님~



- 태국원정대 15명의 사진을 모든 인원수대로 인화해 오셨던...바람길 님

- 캬하~ 우리 쏘이삼님...제대로 된 쌩쏨 제조법을 알려 주셨던 분^^



- 새초롬한 미소 만큼이나, 예쁜 매력을 가지셨던...꽉양^^

- 노을아기 쭈~ <?xml:namespace prefix = st2 ns = "urn:schemas-microsoft-com:office:smarttags" /><?xml:namespace prefix = st1 ns = "urn:schemas:contacts" />서주희양^^ 우리...비밀번개 해야지용?

- 제일먼저 도착 했다는 이유만으로 전체 총무를 맡아주신…날아가고파 님! 감사합니다^^



- [젊은열정] 소모임 1회 정모를 축하해 주러 나오신 [좋은생각]의 소 오라버니

- 태국에서 돌아 오시자마자...짐 풀고 곧바로 나오신...윈~윈 님!

- 앨리스야~ 넌 정말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같어! 그래서 언니는 니가 좋아^^

- 보기랑 안 어울리는 키티양은...스쿼시 강사랍니다. 전공은 골프이구요^^



- 제일 큰 언니이신 진진여사...여사님의 여행여담은, 추후 올려드리겠습니다.

- 이쁜공주...나타샤님...근데 왜 그렇게 빨리 간거야? 아웅 ㅡ.ㅡ;

- 이슬어귀님과 커플의상을 입고 나오신...네코다님...성격이 짱 이었습니다.

- 푸켓에서 다이빙 강사를 하셨다는 Kenny 님!



- 아부지 님...아리따운 미모를 공개해 주삼^^

- 엉뚱한 성격의 소유자 바다바다님...2차에서 자기소개 왕 이었슴다.



- 구라강사님...저한테도 구라 치셨죠? ㅋㅋ 담에는...진실만을 말씀해 주세요^^

- 이 평범해 보이는 여인이...태국만 가면 돌변 한답니다. 뽀미 화이팅!!!



- 이게 누군지...말씀 안해도 다 아시죠?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