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눈이 온다고하길래 친구 붙들고 1시까지 뻐겼는데,
결국엔 눈을 맞지 못했어요 ㅠㅠ
이런 덴쟝 ㅠㅠㅠㅠ
아침에 출근하는데 우와, 완전 GG
장난없드라구요 차가 꽉막혀서는,,;;;
그래도 눈이 와서 전 좋았어용 ㅋㅋㅋㅋ

글고 야돔,, 오해했던거 기억나네요 ㅋㅋㅋㅋㅋ
정모에서 야돔이야기하는거 귀에 들렸는데,
야동으로듣고,
속으로 "아,, 여기모임은 야동도 공유하는구나,,"
라고 생각했던 기억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굉장히 개방적이신 분들이구나,, 했어요 ㅋㅋㅋ
근데 야돔이었다니, ㅋㅋㅋㅋㅋ역시 전 불순한가봐요,, ㅋㅋ
오늘도 저는 온갖스트레스로 머리가 뽀개질꺼같네요 ㅠㅠㅠㅠ
으흑 ㅠㅠㅠㅠ
이런날, 매운쭈꾸미에 소주한잔 캬악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