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와, 다덜 대단하세요,
정말이지 다덜 체력 만땅이세요,
전 어제 집에 돌아가려는순간,,,,,,,,,,,,,,,부터!!!!!!!!!!!!!
완전 GG
진짜 눈을 뜰수가없었답니다, ㅠㅠ
오늘 아침, 부모님이 깨어계시더라고요,,,
정말 대략난감 -ㅁ-;;;
어제, 막차를 놓치는바람에 태어나서 처음으로 서울에서
첫차를 타고 집으로 왔답니다,
어제 비로소 느낀건,,"정말, 전같지않구나"
체력소모가 장난아니더라구요~
다덜,,,,,,,, 조심히 들어가셨죠?ㅋㅋ
담에 또 뵈요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