첨에 갔을 때는 사실 아는 분도 없고, 많이 안 계셔서 완전 뻘쭘뻘쭘;;
하지만 샤데이 언니부터 시작해 만난 분들이 이야기 보따리도 많고 재밌으셔서 아쉬움을 뒤로 한 채 나왔음당 ㅋㅋ
완전 태국 한 번 갔다온 새내기에다 나이도 어리구 그래서 머 정보는 못 드리구 왔지만, 그래두 저는 즐거웠담미당 ㅎㅎㅎ
샤데이 님 춤 추시는 거 보구 살사댄스에 완전 홍~ 가가지구선 샬랄라랑 둘이 집에 오면서 우리도 살사 학원 끊을까 막 그런 얘기하구 캬캬
암튼 일찍 와서 너무 아쉬웠구용, 담엔 저희두 아침 해 뜨는 거 보구... 막이래ㅋ
샤데이님 넘넘 고생 많으셨구요, 담에 또 뵈용 >_<
모두들 추석 연휴 잘 보내시구요(추석 때 태국 가시는 분들 완전 부러움ㅠ_ㅠ) 11월에 태국에서 뵐 수 있는 분은 뵜음 좋겠네용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