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8월...
혼자 떠난 방콕여행~
여행은 혼자 떠났었지만...우연히(?) 방콕에서 만난 사람들 입니다.
더 많이 만났었지만, 찍지 못한 사람들도 있어서...
이제서야 사진첩 정리하다 발견했네요
아마...다음 여행은 푸켓이 될 것 같은데,
그때는 또 누구를 만날 수 있을까요?
동대문 "재석아빠"님...
비행기에서 우연히 만난 "필리핀"님
결국, 동대문에서 족발과 맥주를 마셨드랬다.
방콕에 체류(?)중이던 "소소"님
광란의 하루를 보냈드랬다.
카오산에서 길거리에서 우연히 만난 "카오산 검정나시"님
소소님과 셋이 낮술을 마셨드랬다.
어제 들어왔다며 전화를 걸어온 꽃미남 "Thammasat"
학교생활은 잘 하고 있는지 궁금하다.
나와 의남매를 맺은 태국인 Mike...
현재 영화감독이며 GMM사 사장의 조카다.
기타 다른 사진은...다음번에 올리겠습니다. 꾸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