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방콕으로 고고싱~
오늘 드뎌 게세이(CX) 뱅기로 방콕으로 가게 되었습니다.
5~6개월 동안 학생(Thammasat 교환학생)의 신분으로
어디까지 즐길지???는 모르겠지만 가능하면 여행은 많이
다니려고 합니다.
그동안 태사랑의 현지 알찬정보로 많은 도움이 된 것 같습니다.
그리고 샤데이 누님과 흐린바다 형님께도 감사의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방콕에서 집구하는 문제는 태국인 친구(미국에서 공부할 때 태국인)가
마침 방콕에 있따길래 도움을 준다네요 ^^:
암튼 오시면 쪽지 주셔서 방콕에서 재회 또는 정모???(무리겠죠?)를
했으면 하네요...
오늘이 복날이라고 하는데 태사랑 회원님들 다들 건강 하시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