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모 후기 캐나다사랑^^
안녕하세요. 캐나다사랑입니다.
어젠 오랜만에 용기내어서 정모를 참가했습니다. 처음엔 걱정반 설레임반으로 참석하게 되었는데 참석하자마자 다들 너무 반갑게 맞아주셔서 그런 걱정을 사라지게 되었어요. 태국을 사랑하는 사람들의 모임처럼 다들 열정적이고 친절하게 얘기도 해주셔서 어젠 너무 감사했습니다. 물론 카페지기님이 첨에 오셨을때 아는체 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이름은 많이 기억안나지만 맹호님, 만드기님, 안나수이님, 미녀 삼총사, 맡형님처럼 잘해주신 커플, 막내동생처럼 귀여운 꿰이,다른분들은 닉네임은 기억이 안나지만 반가웠습니다. 어제는 담날 행사가 있던 관계로 늦게까지 자리를 못지켰지만, 담에는 더 시간을 보내면 좋았을거라는 아쉬움을 남겨둔채로 집으로 왔네요. 언제까지 놀았는지? 궁금하네요. 어제도 4시 넘게까지 달렸는지도 궁금하고요. 암튼 남은 주말 잘보내시구요!! 담번부터는 더욱더 친한척 해주세요!
어젠 오랜만에 용기내어서 정모를 참가했습니다. 처음엔 걱정반 설레임반으로 참석하게 되었는데 참석하자마자 다들 너무 반갑게 맞아주셔서 그런 걱정을 사라지게 되었어요. 태국을 사랑하는 사람들의 모임처럼 다들 열정적이고 친절하게 얘기도 해주셔서 어젠 너무 감사했습니다. 물론 카페지기님이 첨에 오셨을때 아는체 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이름은 많이 기억안나지만 맹호님, 만드기님, 안나수이님, 미녀 삼총사, 맡형님처럼 잘해주신 커플, 막내동생처럼 귀여운 꿰이,다른분들은 닉네임은 기억이 안나지만 반가웠습니다. 어제는 담날 행사가 있던 관계로 늦게까지 자리를 못지켰지만, 담에는 더 시간을 보내면 좋았을거라는 아쉬움을 남겨둔채로 집으로 왔네요. 언제까지 놀았는지? 궁금하네요. 어제도 4시 넘게까지 달렸는지도 궁금하고요. 암튼 남은 주말 잘보내시구요!! 담번부터는 더욱더 친한척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