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랫만에 글 남깁니다.

8월한단 여기저기 많이 다치고, 정말 공사가 다망한 일만 있다보니...

제대로 5주년 파티도 못하고 넘어갔네요^^

글도 자주 못 남겨 넘 죄송하구요~ 요즘은...SNS 시대이다 보니, 더욱 안들와 지는것 같네요^^

분명 저 같은 분들도 계실거 같아...facebook에 그룹을 만들었습니다.

그룹명에 태사랑 젊은열정 치시면 될것 같구요,

우리 페북에서도 더 많은 이야기 나누었으면 합니다.

모두...놀러와 주실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