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자도 오랫만에 글 좀 올려봐요 ㅋㅋ
용자♡
14
1504
2010.10.03 19:01
다들 건강히 잘 지내고 계시죠?
난 몸살에 걸려서 이틀동안 열나고 아주 죽겠어요 ㅠㅠ
오늘 한차례 비가 쏟아지고 내일은 더 춥다던데...걱정이네요.
모두모두 건강 조심하세요!
이래저래 얼굴 못본지도 오래되고 아쉽고 섭하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우리 미리링이 14일 뱅기로 일주일정도 한국에 잠시 들어와요.
미리가 진작부터 태사랑 언니오빠들 보고싶다고 이야기했는데 지난번에도
못봐서 아쉬워했답니다~
번개나 뭐 정모 이런건 어림없고..
그냥 시간 되시는 분들 오래간만에 16일 토요일날 미리링과 용자와 오래간만에
술한잔 어때요? ^^ 담소도 나누고~~~
홍대던 종로던 노원이던 어디던 좋아요! 일단 누가 시간이 되실지 모르니까
^^ 용자한테 연락 좀 부탁드려요~ 010-2477-3311
낼 또 다시 출근의 압박이...ㅠㅠ 모두 푹 쉬시고 낼은 준비합시다!! ㅎㅎ
난 몸살에 걸려서 이틀동안 열나고 아주 죽겠어요 ㅠㅠ
오늘 한차례 비가 쏟아지고 내일은 더 춥다던데...걱정이네요.
모두모두 건강 조심하세요!
이래저래 얼굴 못본지도 오래되고 아쉽고 섭하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우리 미리링이 14일 뱅기로 일주일정도 한국에 잠시 들어와요.
미리가 진작부터 태사랑 언니오빠들 보고싶다고 이야기했는데 지난번에도
못봐서 아쉬워했답니다~
번개나 뭐 정모 이런건 어림없고..
그냥 시간 되시는 분들 오래간만에 16일 토요일날 미리링과 용자와 오래간만에
술한잔 어때요? ^^ 담소도 나누고~~~
홍대던 종로던 노원이던 어디던 좋아요! 일단 누가 시간이 되실지 모르니까
^^ 용자한테 연락 좀 부탁드려요~ 010-2477-3311
낼 또 다시 출근의 압박이...ㅠㅠ 모두 푹 쉬시고 낼은 준비합시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