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는 가지 않을거라 생각하던 태국 푸켓을 12월 중순에 예약했습니다. ^^

 soso가 토요일에 50일간 와이프와 이쁜 아들을 데리고 와이프 고국에 50일간

 인사드리러 간다하기에 저도 잠시 여유를 가져보러 갑니다.

 1년 6개월 만이라 그런지 가슴이 벌써 벅차네요 3박 5일 이라는 짧은 시간이지만

 즐거운 여행하고 오겠습니다. 글고 태국 폰 있으신분 빌려주시면 감사히 쓰고

 가져다 드리겠습니다. 사례는 특별히 하지 않으거구요...ㅋㅋ 빌려만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