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올려도 되나??^^
간다얌
8
1394
2009.08.13 19:35
글쓰기가 이렇게 어색해서야....
뭐 특별히 쓸 말도 없지만 오랜만이고 넘 활동한지 오래라...
어색할뿐입니다...
지난해만해도 소모임 개시판에 하루에 열두번씩 들락달락 했는데..
오늘은 도저희 몇 주만인지...ㅋㅋ 사데야 용서해^^ 또한 열심히 일하는
운영진들께도 쏘리쏘리*^^*
삼복의 마지막 더위에 해도 어둑어둑 저물어 가고 하루에 지치다보니
문득 젊은열정에서 쏫아내던 열정의 기운이 생각나네여...
전에는 두가지 세가지 모든 주어진 모든것에 최선을 다하면 다 잘될거라
생각하며 뭐든 자신있었는데 살다보니 두가지도 벅찬게 인생이란 생각이
드네여... 좋은 일들이 많은데도 늘 채워지지않는 2%의 부족함..... 요즘은
그 해답을 찾으려 노력하고 있습니다.
오랬동안 읽지 않았던 게시판의 글들을 보며 다른 사람들의 삶을 지켜보니
살짝 그 답을 찾을수도 있다는 자신감이이 드네여... 역시 사람은 안주하거나
쉬면 안되는거 같습니다. 예전처럼 조금의 체력적인 무리가 있더라도 달리
고 또 달리고 그게 무었이듯 도전하는 젊은열정이 있어야 함을 다시한번
깊이 깨닫고 이제 퇴근합니다. 말복을 기름진 고기와 함께하지마시고 젊은
열정이 물씬 풍기는 홍대축제 서울프린지페스티벌에 참여해 즐기세여...
다음에 어떤 모임에서 다시 뵐 날을 기대하며...꾸벅*^^*
뭐 특별히 쓸 말도 없지만 오랜만이고 넘 활동한지 오래라...
어색할뿐입니다...
지난해만해도 소모임 개시판에 하루에 열두번씩 들락달락 했는데..
오늘은 도저희 몇 주만인지...ㅋㅋ 사데야 용서해^^ 또한 열심히 일하는
운영진들께도 쏘리쏘리*^^*
삼복의 마지막 더위에 해도 어둑어둑 저물어 가고 하루에 지치다보니
문득 젊은열정에서 쏫아내던 열정의 기운이 생각나네여...
전에는 두가지 세가지 모든 주어진 모든것에 최선을 다하면 다 잘될거라
생각하며 뭐든 자신있었는데 살다보니 두가지도 벅찬게 인생이란 생각이
드네여... 좋은 일들이 많은데도 늘 채워지지않는 2%의 부족함..... 요즘은
그 해답을 찾으려 노력하고 있습니다.
오랬동안 읽지 않았던 게시판의 글들을 보며 다른 사람들의 삶을 지켜보니
살짝 그 답을 찾을수도 있다는 자신감이이 드네여... 역시 사람은 안주하거나
쉬면 안되는거 같습니다. 예전처럼 조금의 체력적인 무리가 있더라도 달리
고 또 달리고 그게 무었이듯 도전하는 젊은열정이 있어야 함을 다시한번
깊이 깨닫고 이제 퇴근합니다. 말복을 기름진 고기와 함께하지마시고 젊은
열정이 물씬 풍기는 홍대축제 서울프린지페스티벌에 참여해 즐기세여...
다음에 어떤 모임에서 다시 뵐 날을 기대하며...꾸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