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충일
☆샤데이☆
6
1515
2009.06.06 14:33
튜더스 시즌3를 보다가 새벽녘에야 잠이 들었다.
그러다 얼마 지난후 알람을 듣고 깼다.
그리고는 생각했다.
'오늘이 무슨 요일이지?''아~ 토요일이구나...더 자도 되겠다'
그렇게 안도의 한숨을 쉬고 다시 깊은잠에 들었다.
그런데...싸이렌 소리가 들린다.
비몽사몽 잠속에서 나는 생각한다.
'드디어 올 것이 왔구나! 북한이 이젠 갈때까지 가는구나~ 에라 모르겠다. 잘 되었다!
차라리 이 판에 전쟁이 나을지도 모르겠다~'
그리고 TV를 켜 보았다.
현충일 이란다.
그 이야기를 듣는순간...난 왜 허무했을까? 쩝 -_-+;
그러다 얼마 지난후 알람을 듣고 깼다.
그리고는 생각했다.
'오늘이 무슨 요일이지?''아~ 토요일이구나...더 자도 되겠다'
그렇게 안도의 한숨을 쉬고 다시 깊은잠에 들었다.
그런데...싸이렌 소리가 들린다.
비몽사몽 잠속에서 나는 생각한다.
'드디어 올 것이 왔구나! 북한이 이젠 갈때까지 가는구나~ 에라 모르겠다. 잘 되었다!
차라리 이 판에 전쟁이 나을지도 모르겠다~'
그리고 TV를 켜 보았다.
현충일 이란다.
그 이야기를 듣는순간...난 왜 허무했을까? 쩝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