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입했어요~반가워요^^
스마일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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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2.29 12:31
태국에는 한 10년 전쯤 회사일로 방콕-파타야 1번 다녀왔고요
작년에 배낭메고 7박8일 방콕-꼬따오-꼬팡안을 다녀왔었더랬지요~
꼬따오에서 오픈워터를 따면서 정말 최고의 추억을 만들었던게 기억나네요
올해 아파서 휴가를 모두 병가로 써버리고 휴식을 못취한게 억울하여
내년도 달력을 보면서 빨간날과 휴가를 엮는 계획을 세우고 있는데
요즘같은 불경기에 내가 해외로 사치를??? 이라는 무거움이 계속 따라오더라고요...
사실은 10년전 호주에서 1년반동안 농장에서 무진장 고생했던 기억이 나서..10주년 호주여행을 가고 싶은 마음이 굴뚝 같지만...
아.....예산이 엄두가 나지 않아요 ㅠㅠ
그래서 다시...
다시..
다시 눈에 들어온 나라는 이미 2번이나 갔었지만..
싸고,맛있고,강렬하고,나른한 그곳!!!
THAILAND
태사랑 싸이트를 오랜만에 접속했었습니다.
여행후기를 사무실에서 읽다가 혼자 킥킥대면서
심장한구석에서 뜨거운 것이 요동치는 것을 느꼈어요.
아~~ 그래..태국이다.
예전에 태사랑을 들락거렸을때 관심이없었던 소모임 게시판도 클릭하게
됐지요. 음.....여기를 내가 왜 몰랐을까...?
태국의 감칠맛을 아는 사람들을 내가 왜...왜...몰랐을까..
그래서 가입하게되었습니다.
자유여행을 사랑하는 분들과 급회동하는 날을 기다리면서~
그럼~ ^^
씨네
작년에 배낭메고 7박8일 방콕-꼬따오-꼬팡안을 다녀왔었더랬지요~
꼬따오에서 오픈워터를 따면서 정말 최고의 추억을 만들었던게 기억나네요
올해 아파서 휴가를 모두 병가로 써버리고 휴식을 못취한게 억울하여
내년도 달력을 보면서 빨간날과 휴가를 엮는 계획을 세우고 있는데
요즘같은 불경기에 내가 해외로 사치를??? 이라는 무거움이 계속 따라오더라고요...
사실은 10년전 호주에서 1년반동안 농장에서 무진장 고생했던 기억이 나서..10주년 호주여행을 가고 싶은 마음이 굴뚝 같지만...
아.....예산이 엄두가 나지 않아요 ㅠㅠ
그래서 다시...
다시..
다시 눈에 들어온 나라는 이미 2번이나 갔었지만..
싸고,맛있고,강렬하고,나른한 그곳!!!
THAILAND
태사랑 싸이트를 오랜만에 접속했었습니다.
여행후기를 사무실에서 읽다가 혼자 킥킥대면서
심장한구석에서 뜨거운 것이 요동치는 것을 느꼈어요.
아~~ 그래..태국이다.
예전에 태사랑을 들락거렸을때 관심이없었던 소모임 게시판도 클릭하게
됐지요. 음.....여기를 내가 왜 몰랐을까...?
태국의 감칠맛을 아는 사람들을 내가 왜...왜...몰랐을까..
그래서 가입하게되었습니다.
자유여행을 사랑하는 분들과 급회동하는 날을 기다리면서~
그럼~ ^^
씨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