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님들 안녕^^ 여기는 무척 더운 파타야 입니다.
쏭크란을 보기위해 다시 카오산으로 오늘 출발~~~
돌아가서 많은 추억거리를 정모때 풀겠읍니다.
참 이번 여행은 즐거움 보다는 빨리 돌아가고픈
누군가를 그리워하는 여행인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