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동 번개 후기
푸미폰아둔라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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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1.14 19:19
쌩쏨이 있다기에 없는 시간 쪼개서 날려간 반타이... 아직 준비가 안되었다던군요(사장님 왈)...ㅠㅠ 그리고, 밥먹을 생각은 없었지만 아쉬 맘으로 시킨 팟카파오무쌉...카오팟하고 별 다른 차이가 없더군요..그리고 밖으로 나와서 끝!! 오랜만에 참으로 잼 없는 번개 였씀돠..다음엔 좀 재밉길 기대하며... 해골아, 수고한거에 비해서 넘 반타이가 도움을 안줬구나...불쌍한 해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