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아왔습니다~!!!
태사랑의 정말 많은 분들의 도움으로
정말로 미친 광란의 혼절 여행을 하고 돌아 왔습니다.
너무도 까맣게 타 버린 탓인지
아님...워낙 사진발과 실제 모습이 달라서 인지,
공항에선 여권 훔친 현지인처럼 쳐다 보더군요...
아무튼...빨리 여러분 뵙고 싶습니다.
9월 30일 1차 정모 예정인데...
모두들 나오실꺼죠???
많은 이야기를 해 드리고 싶습니다.
3 Comments
깐순할배
2006.09.19 01:40
잘 돌아오셨습니다 그려!!!
작은 조직도 조직입니다 앞으로 고뇌에 찬 결심도 혼자
하셔야할 것 입니다. 그리고 실제로 조직의 장은
외롭답니다. 대분분의 조직원은 장에게 도움을
주기보다는 장이 무엇을 해주지않나하는 경향이 많지요(조직은 공중전화기가 되어서는 안됩니다 주화가 있으면 전화가 가능하고 주화가없으면 전화를 할 수 없다면 그 공중전화기는 애물단지랍다)
그리고 검토판단은 신중하게
결심과 결정은 단호히 하셔야하구요
조직원에게 100을 기대하지 마시고
51이라고 생각하시면 만족하셔야 할 것 입니다
물론
전부를 아우르는 포용 뭐그런 제스처도 필요하구요.....
아뭏튼 젊은열정이 소모임에서 대모임으로 발전하시기바랍니다^^^(참고 : 조직의 장은 주변의 타킷트임)
작은 조직도 조직입니다 앞으로 고뇌에 찬 결심도 혼자
하셔야할 것 입니다. 그리고 실제로 조직의 장은
외롭답니다. 대분분의 조직원은 장에게 도움을
주기보다는 장이 무엇을 해주지않나하는 경향이 많지요(조직은 공중전화기가 되어서는 안됩니다 주화가 있으면 전화가 가능하고 주화가없으면 전화를 할 수 없다면 그 공중전화기는 애물단지랍다)
그리고 검토판단은 신중하게
결심과 결정은 단호히 하셔야하구요
조직원에게 100을 기대하지 마시고
51이라고 생각하시면 만족하셔야 할 것 입니다
물론
전부를 아우르는 포용 뭐그런 제스처도 필요하구요.....
아뭏튼 젊은열정이 소모임에서 대모임으로 발전하시기바랍니다^^^(참고 : 조직의 장은 주변의 타킷트임)
:+:샤데이:+:
2006.09.19 01:58
정말 좋은말씀...감사 드립니다. 깐순할배님의 말 언제나 기억하면서, 좋은 모임으로 발전 시키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에어라인 스텝
2006.09.23 17:09
저도 30일날 오후 근무입니다
다음을 기약하며 30일날 밤 아마 인천공항에서 태국을
가는 여행객을 보며 그리워 할지도 ... 죄송합니다
다음기회로 하구여 샤데이 님의 다음 출국일에는
제가 공항에서 직접 와인1병을 협찬약속할께요
다음을 기약하며 30일날 밤 아마 인천공항에서 태국을
가는 여행객을 보며 그리워 할지도 ... 죄송합니다
다음기회로 하구여 샤데이 님의 다음 출국일에는
제가 공항에서 직접 와인1병을 협찬약속할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