흠...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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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열정

흠...ㅡㅡ;

:+:샤데이:+: 9 402

흠...너무 화끈하고 쌈박하게 놀았던 걸까?
아님...내가 했던 이야기들이 쇼킹 했었나?
다들 조용하네요? ㅋㅋㅋ

빨리 시간내서...참석자 명단과 후기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오늘도 좋은하루 되세요^^

9 Comments
용자 2008.10.27 21:06  
  나도 써야하는데...영..닉넴을 기억못하겠어서 민망해서 못쓰겠어요 ㅠㅠ
언니 벌써 보고싶네요. 언니 중독성있어요..ㅋㅋ ^^ 히히
kyan 2008.10.28 10:12  
  언니 중독성있어요 ^^/ㅎㅎ
방콕해골 2008.10.28 15:53  
  후기 빨리요~기대기대~
기다리는것도 지쳤어요~ㅡㅠㅋ
jin22 2008.10.28 16:03  
  샤데언니의 화끈 쌈박했던 모습..
쇼킹한 이야기들 너무 좋았어요...ㅎㅎ;;
샤데언니의 중독성에 흠뻑 빠졌어용...!!
제가 사라지던 마지막 모습은 샤데언니만 보았기를
기도합니당..ㅎㅎㅎㅎㅎ
간다얌 2008.10.28 18:09  
  난 이제 별 감각이 없는지 샤데야그 그냥 그렇던데.... 내가 여자라면 더 했을텐데...ㅋㅋ 남자라 말을 트기가 힘들다..
빛난웃음 2008.10.28 18:52  
  오호~! 난 샤데야그 아주 귀를 씻고 경청했는데.
담번엔 양공작전으로 으갸갸갸~

반짝반짝~ 2008.10.28 20:49  
  정말 샤데이언니와 빛난웃음 언니의 얘기들 흥미진진 눈을 반짝이며 들었어요. 담에 또 기대할게요 ㅋㅋ
양갱 2008.10.29 11:27  
  쇼킹한 얘기 쌈박한 얘기 저도 조아라하는뎅...
담정모땐 샤데이님만 따라다니며 집중하겠어요~ ㅋ
노래방에서 머쪘습니다~ 특히 테이블위로 올라가셨을때 반했다죠~ㅋ
빛난웃음 2008.10.29 12:02  
  다리가 길지? 부럽더라구. ^^

반짝반짝~은 이름만 봐도 눈이 빛나시네. ㅋㅋ
반짝반짝빛난웃음 어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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