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개....
이놈에 안개는 더욱더 커지고 있네요....;;
누가 물주고 키우는 기분....;;;
작년에 미스트를 보고 난뒤 지금 안개가 무섭네요...ㅡㅠ;;
(누가 날 납치할것 같은 기분...뼈밖에 없는데..ㅡㅠ;;)
뭐 엄마도 무섭고 아빠도 무섭고...
태국에 있을때 저녁에 침흘리며 돌아다니는 개들도 무섭고...
아 세상이 무서워...ㅡㅠ;;
누가 물주고 키우는 기분....;;;
작년에 미스트를 보고 난뒤 지금 안개가 무섭네요...ㅡㅠ;;
(누가 날 납치할것 같은 기분...뼈밖에 없는데..ㅡㅠ;;)
뭐 엄마도 무섭고 아빠도 무섭고...
태국에 있을때 저녁에 침흘리며 돌아다니는 개들도 무섭고...
아 세상이 무서워...ㅡ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