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신지요? ^^* ㅋㅋ
용자입니다.
다들 주말 잘 보내쉬고 출근하시느랴 피곤하셨겠어요.
저는 아주 죽겠어요. ㅠㅠ 새로 배우는 일이라.............정신없어요 ㅠㅠ
기대하고 기다리던 첫 청모.
^^ 즐거웠습니다.
어르신들의 좋은 여행경험담들과 맛있는 술자리..모두가 낮선 사람들이였지만
다들 웃는 얼굴로 대해주시고..뻘줌할까 걱정했는데 ㅋㅋ 어쩌다 마지막 직전까지 놀다왔네요. 다음에도 재미있게 놀길 기대하며...
수고하신 방장님..제 앞에 멋쟁이 모자쓴 언니랑..옆에 있던 예쁜 언니랑..흠..
화장실에서 수다 떤 언니도 아저씨님도..또 명함 주신 아저씨도..기타 모든 분들 이름을 잘 기억못해서..지송요..^^ 제 맘 아시죵?
태국이라는 공통의 관심사로 우리 좋은 사람들 알아가요.
다시 한번 반갑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