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년전
여행이 무척 가고 싶어서 인터넷 검색하다가 우연히 알게 된 태사랑

어리버리 한 나
이곳 태사랑에서 좋은 분들 만나서 여행 잘 다녀 왔습니다.

2년이 지난 지금
다시 한번 좋은 분들 만나서 함께 하고 싶어서 다시 찾게 됬습니다.

소심한 저이지만 왠만하면 모임 참석 하겠습니다.

가슴벅찬 하루 하루 되기실 빌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