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두 이제 떠나볼렵니당~~~~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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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두 이제 떠나볼렵니당~~~~ㅎㅎㅎ

꼬마연비 7 406

5월 21일 땡처리로 급하게 뱅기를 예약하구서....

한달일정으로 태국으로 고고씽.....

혹시 태국에서 만나게 되면 같이 밥한끼 먹어요.....

일정을 어케 짜야할지 미지수지만요...ㅋㅋㅋㅋㅋ

그럼...여러분들 홧팅....

5월 21일 부터 6월 19일까지 여행을 떠나 보아요~~~~~~~

7 Comments
MIN01 2008.05.13 15:47  
  정말 정말 부러우이 ^^
건강히 즐거운 추억 많이 만들고 돌아 오시길 ^^
정모 나와서 얼굴은 보고 가지~~~~~~~~
유령 2008.05.13 15:48  
  꼬마연비님은 붙임성이 좋으니 꼭 일행 만들어서 같이 다니세요
저처럼 뼈속까지 파고드는 외로움으로 치를 떨지 마시구요..ㅋㅋ
푸켓알라뷰 2008.05.13 18:18  
  연비씨 이 언니 어떻게 한 8등분으로 접어서 넣어가주면 안될까요?? 이젠 일주일가지곤 태국가기 싫어졌어요..요즘들어서 떠나고싶네요.. 나도 연비씨처럼 질렀으면..정말 부럽다..! 연비씨 언니가 편한바지 줄께요^^그거밖엔 줄게 없네요ㅎㅎ 그럼 토요일날 봐요^^
annasui 2008.05.14 00:51  
  부러울따름.. 몸 건강히 잘 다녀오느라~~~ ``
간다얌 2008.05.14 11:43  
  너 회사 때려친거야? 이런 정신 없는...ㅋㅋㅋ 안나야 부러워? 용기있음 회사때려 치든지...? 연비는 용기있는거지? 잘 다녀와....^^
쥬피터 2008.05.14 13:05  
  만날수있다...그리고 호주 사는 동생이 연락처 알려줘도 된다드라~~~!!!
꼬마연비 2008.05.14 13:21  
  우왕....저처럼 이렇게 함 질러보아요...ㅋㅋㅋ
쥬피터님 동생분 연락처 알려주세요...토요일 정모에서요....
꼬옥 나오셔야되어요~~~~~
그럼 정모때 보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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