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처음후기인가요??;;;;;;;;
태국분들과 함께 식사를 하고싶었지만
애매한시간관계로 인하여 일산모임부터 참석햇답니다~
오랜만에 참석하는 모임이라 굉장히 방가웠어요~~~
라페 먹자골목에서 넓은 자리를 찾기위해 조금 돌아다니다가~
마침 발견한 퓨전술집!이름은 기억안나요;ㅋㅋㅋ
사장님의 굉장한 센스 덕분에 안주하나 서비스로 얻어먹고 ㅋㅋ
안주가 은근 맛있더라고요~ ㅋㅋ
이번 모임에도 우리 소소~오라버니의 입담은 쵝오!!!! ㅋㅋㅋ
난 이래서 오빠 주위에 있는게 좋아요 ㅋㅋ
맨날 오빠만 찾아 다닐꺼예요~~~~~~~~~~~~~~ㅋㅋㅋㅋㅋ
유령님도 쌔까맣게 타서 오셨어요~ 완전 현지인 ㅋ
저저저저저~!!! 사진 네이트로 보내주실수있을까용?^^;;
그리운 언니는 정말 하나도 안타서 오셔서 부러웠어요 ㅠㅠㅠㅠ
이런저런 유령님의 클럽에서 태국남자분과 술먹었다는 이야기를
재밌게 들으면서 어느새 자리를 옮길때가 되었더라고요~
우후후훗... ㅋㅋㅋ
3차는........................................................................나이트!!!!!!
샴푸.ㅋㅋㅋㅋㅋ
예전에 21살때이후로 첨가보는 그곳.ㅋㅋㅋㅋ
음악이 제가 좋아했던 노래가 아니었어요 ㅋㅋㅋ
쫌 아쉬웠다는 ㅠㅠㅠㅠ
그리고/.... 정말 잊을수 없는 어떤 핸섬한 남자분의 쑈...
그...그...그...야광 빤쓰........
잊을수없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이트에서 그만한 농도의 쑈는 처음이었어요 ㅋㅋ
쇼를 보고나서 꽤나 영향력이 컸는지.. 아직도 잊혀지지않아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야광빤쓰가 눈에 아린거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곤 다른 테이블에서 양주를 먹고왔는데;;;
와~,양주의 위대함을 새삼스레 깨닭았답니다;
저로인해 고생하신분들 정말 죄송합니다 ;;
그리곤 자리를 옮긴게 어딘지...................................;;
아기자기한 실내포차같은곳으로기억됩니다..;;;
저의 기억력의한계는..........................................여기까지랍니다;;
유령님과 그리운언니가 사주신 커피 정말 잘 마셨구요~
또 한번 느끼는건...
젊은열정 언니오빠들 체력 정말 짱입니다요!!!!!!!!!!!!!!!!!!!!!!!!!!!!
저의; 기억력의한계로 인해 후기가 너무 허접하네요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