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입했습니다..
지난번,, 친구가 혼자 태국으로 여행을 가면서,,
"태사랑"에 관한 얘기와,, 이곳에서 많은 자료를 검색하며,,
도움도 많이 받았다고 해서,,,
저도 가입하게 됐습니다..
지난번 그 친구가 갔을떈,, 쏭크란 ? 축제 기간이여서,, 힘들지만 무척 잼있었다고,,, 가서 알지 못했던 사람들을 만나며,, 또 많은 도움을 받았다고,,,,
많은 얘기를 해주었어여,,
이번에 가격 저렴한 비행기 티켓이 있다 해서,,
전에 혼자 다녀왔다던 그 친구와 같이 태국으로 짧게 여행을 가게 됐습니다.
저는 패키지 형식으로만 다녔던터라,,,,
친구랑 단 둘이 의지할곳 없는 타국에서 며칠동안 지내는것이,,,, 참,,,,,,,,,,,
어렵고,, 두렵고,,,,, 걱정도 되지만,,,
반면,, 설레이고,, 새로운 경험들도 하고 싶다는.... 여러가지 복잡한 심정이 드네여,,
5월12일날 태국으로 갑니다..
가서 무사히 아무탈 없이 잘 지내다 왔음 좋겠어여,,,
* 저도 태사랑에 가입해 여러가지 자료들을 보고,,
몰랐던 것들 (간단한 인사말,예절등 ) 배워갑니다.
다녀와서 또,, 글 올릴꼐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