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가한 토요일~~
감기에 걸려서 황금같은 토요일에 집에 있네요^^
어제 마감시간즈음 안나누님과 마이구이누님 흐린바다형님 글고 푸켓알라뷰가
매장을 급습!!!
저의 매상을 올려주고 가셨지요^^
어제 동료 생일만 아니었어도 포장마차가서 한잔 더하는건데 아쉬었어요..ㅠㅠ
어제 약먹은 바로 다음이라 해롱해롱거리느라 손님 대접도 못하고 죄송해요..ㅠ
담 정모때는 건강한 모습으로 뵐께요~
일부러 어제 보러 와주셔서 매우 감사해요^^
사랑해요^^ 누님, 형님,글구 친구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