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랫만에...
으허허~~~
2달여간의 빡센 업무와,
죽음같았던 유세활동기간 13일이 지났다.
3일에 한번꼴로 전신 마사지와 발 마사지를 받았지만,
지금 온몸이 부서질 것 같다.
오늘부터 맘 놓고 쉬어보고 싶지만,
영국 출국이 일주일 밖에 안 남아서...
아무것도 준비해 놓은것이 없는지라
제대로 쉴 수도 없을것 같다!
아...힘들다!
11일날 얼굴 보는 분들...
짧고 굵게 놀아보아요^^
제 몸 상태상 (원래도 그랬지만)
맥모닝은 불가능 하지만,
기분좋게 마실 수 있는날이 되길 바랍니다.
꾸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