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한가한 일요일 아침..
갑자기 또 집이 넓어졌네요.. ^^
저희 아버지 구경 잘하시고 아들래미 태국서 사는것도 보시고..
이래저래 즐겁게 지내다 돌아가셨답니다.. ^^
공항 모시고 가는길에 공항 표지판이 나타나니 눈시울이 찡해지더군요..
뭐.. 막상 공항서는 비행기가 한시간 연착되어서 썰렁했지만요.. ^^;
근데.. 매번 느끼지만..
이렇게 사람들 보낸 다음날 오전이 가장 허전하다고 해야할까요....
갑자기 또 집이 넓어졌네요.. ^^
저희 아버지 구경 잘하시고 아들래미 태국서 사는것도 보시고..
이래저래 즐겁게 지내다 돌아가셨답니다.. ^^
공항 모시고 가는길에 공항 표지판이 나타나니 눈시울이 찡해지더군요..
뭐.. 막상 공항서는 비행기가 한시간 연착되어서 썰렁했지만요.. ^^;
근데.. 매번 느끼지만..
이렇게 사람들 보낸 다음날 오전이 가장 허전하다고 해야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