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쿰빗100배즐기기(1.첵플)
저도 몇자 적어볼까합니다..
여기에 쓰는글은..
제가 지금껏 방콕을 와따가따하면서..
글구 방콕에 거주하면서 올해 2월에 들어오기전까지의..
저의 경험을 토대로 가이드북이나 그런곳에 나와있는데말거
한번정도 가보면 나름대로 본전은 뽑는곳들을 쓸껀데
안티나 그런건 하지 마시겅 걍
짜이옌옌~~하면서 보시길 바래염..
1.첵플(CHEFLE+)
우리가 방콕거리에서 무쟈게 마니 접하는것중에하나가
바로 마사지집이당.
나역시 마사지를 넘 조아해서 틈만나면 받는데
정말 정말 강추하는곳이 있고
내소개로 갔던사람들 역시 모두 부라보했던곳이다.
이름하여..그이름...첵플
위치는 스쿰빗 소이 33으로 들어간다.
참고로 이골목 입구에 세븐일레븐이 있공
쭉 들어감 왼쪽에 한국에서는 인기없지만
유독 방콕에서만 무쟈게 비쌴
노보텔 로터스가 자리잡고있당.
좀더 가다보면 아기자기한 일본식 가라오케가 있공
우측으로 <서울집>이라는 간판이 보이는데
그 골목으로 쭉 들어간다.
참고로 <첵플>마사지집도 간판은 있당.
들어가면 바로 우측에 하얀색으로 된 건물이 있는데
그건물 전체가 첵플이다.
주인이 콘니뽄이라서 친절하고
정말 깔끔하고 직원들도 친절하당.
발마사지는 250B-1시간
타이마사지는 300B인데-2시간
난 항상 타이마사지를 받는다..2시간..
코스나 그런것들은 다 뻔하니깐 구지 말은 안하겠는뎅
시간되시는분들은 꼭 한번 가보길 권한당..
왜냐하면 너무 시원하고 후회없으니깐..
정말루.....
책이나 잡지도 볼수있는데
결론은 다 일본어로 되어있다는거..-ㄴ-;;
글쎄..킹앤아이 마사지가 되게 좋다고하는데
나는 그다지 썩~~~~
그래서 나는 항상 이곳을 찾는당..
보너스........
마사지후 배가 고플때 어리버리한 식당 가지말고
입구 세븐일레븐옆에
꿰띠여우 파는곳이 있당....
꼭 여기서 꿰띠여우 센 바미 남..
글구 카우무댕(붉은고기덮밥)을 드셔보셈....
정말...맛난당..
아...그나저나 9월이 빨리 와야 되는데..-ㄴ-;;
암쪼록...이글보는 울 절믄열정 패미리분들...
시간나시면 여기한번 꼭 가보셈..
참고로...
난 그렇게 마니갔어도
한번도 디씨안해줬다는거...-ㄴ-;;
아..담배피냐고 물어보면서 일본서 공수해온
자기가피는 담배한갑은 주던데...
난 담배를 안펴서뤼..........ㅋ
모든게 그립당...
심지어 그곳의 매연냄사와
오토바이기사의 땀에 절은 주황색 조끼까지도..
어서빨리 9월이 와서
그곳에 밟고 싶당......
어메이징 방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