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별탈없이 출근하셨져? ^^
덕분에 일욜에 간만에 푹 쉬었습니다. ㅎㅎ
정모때 뵌 언니오빠들. 그리구 몇안되는 동생분들. 암튼 너무너무 방가웠어여~
새벽까지 간다더니 몸소 보여주시고 아~주 수고 많으셨습니다!!
조만간 또 달리실일 있으면 바로바로 알려주셈~
쫑이는 오늘부터 열심히 정보수집에 들어가려합니다
뱅기티켓을 예약하려보니 여권만기가 다된걸 이제사 알고..정신빠진쫑..
오늘 사진찍는걸로 준비 시작입니다
귀찮게 물어보더라도 도와주십쇼 (__*
p.s.여행책자 빌려보시겠다는 맹호옵.
갈때 핸폰 빌려주신다는 간다얌옵.
다~~ 기억하고 있습니다. 으핳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