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임 다음날...
우리가 모임 다음날에는 전날의 무리로 인해서 그런지 늘 조용하더라구요...
아님 집에 컴이 없던지... --;;
월요일 출근들하시면 한번쯤 들리셔서 무슨일들이 있었나 궁금해 들어와
보시거나 즐거웠던 자신들의 이야기를 남기려 오시겠져? 근데 이번 후기는
누가쓰나? 방장님은 캠프일 하시느라 바쁘시고... 그럼 또 안나수이가 고생
좀 해야겠네...ㅎㅎㅎ
저도 넘 늦은 시간이라 이만 ... 아침이되고 출근하면 저도 들려서 여러분의
즐거웠던 기억들 함꼐 하겠습니다... 만나서 반가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