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토요일 모임에 처음 인사드렸던 마이구미입니다~

그날 태국에 대한 생생한 정보와 기대감을 한껏 안고 돌아왔어요`
친절하게 설명해주시던 많은 분들께 정말 감사드려요~

저도 태국에 대한 열정을 만들고 올께요~

특히 섬세한 도움의 손길을 주신...
민장식님, 푸켓 알러뷰님, 그리고 김민종 닮으신 김종표(?)님 ,샤데이님
뿌리님, 검정00(?)님 헥 기억이 안나네!

어서 태국으로 떠나고 싶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