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어제 2차에서 합류한 와타나입니다~

들어가자마자 들었던 첫소리...우리1차에서 소주 20병 까고왔어..ㅠㅠ

그래두 우리의 형님, 누님들!!! 체력짱!!!

3차부터 본격적으로 마시기 시작...워낙 긴장된 탓인지 술이 술술~~ㅋㅋ

샤데이 님이 일찍 드러가시는바람에 멋진형님 맹호형님이 바톤터치

노래방으로 고고씽~신입이다 보니 분위기 띄울려고 너무 설친건 아닌가

생각이 드네요..ㅠㅠ

노래방을 맹호형님께서 계산하신거같아서 죄송하네요..ㅠㅠ

감사합니다^^

그리고 모두들 집으로가시고 매너남 제프님과 원주소녀(?)9회말 투아웃님

그리고 저까지 강남으로 5차 고고씽!!!

부산오뎅에서 각자의 이야기와 사는이야기 따뜻한 정종과함께

아침 6시까지 나누었습니다...

같은 신입인데도 찰리형이 계속 챙겨주셔서 너무 감사했습니다..

담에는 꼭 1차 부터 합류하도록 하겠습니다^^

태사랑!!!젊은열정!!! 넘 사랑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