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신참입니다..ㅎㅎ
20대 후반에..직장다니면서...처음한 태국여행이..
여행 중독으로 만들줄은 꿈에도 몰랐답니다...ㅎㅎ
처음엔..제일싼..방콕 파타야..
그냥 우리보다 못사는 나란데..하고 직장생활에...
이리저리..부대끼니깐...떠난여행이였는덱..
태국이란 나라에 향수병까지 생길줄은..ㅎㅎ
그 다음해엔..푸켓으로....역시...역시...태국은 좋아..하며...그냥 확 회사 그만두고..
나도 태국서 살아볼까...라는 생각들로 몇년을 그렇게 보낸것 같네요..ㅎㅎ
근데..요즘..이리 저리 딴 나라 여행하면서 생각하는건데..
우리 나라를 두고 딴 나라에서 산다는건 그리 말하는것처럼..
쉬운건 아닌듯합니다..
회사그만두고..실천하니깐..알아지더라구요..
그냥...꿈과 현실에 차이라고할까..ㅎㅎ
지금은..딴 직장구하기전 마지막으로...제가 그렇게 꿈이였던..
동남아 배낭여행을 실천하려고합니다..ㅎㅎ
너무 설레여서...잠도 안오고 그러네요...ㅎㅎ
배낭여행 한달이지만..또..저에겐..많은...추억이 될...태국!!
그리고,,
눈팅이 아닌...정모도 함께하고 싶어요....
신입이 너무 긴 글로 인사드리네요..ㅎㅎ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