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도 울고 나도 울고...
친구가 개를 샀다기에 놀러갔다..
아직 어린 강아지였다...
그런데 암컷이었다...
나는 친구에에 물었다..
"암컷은 비싸잖아...왜 수컷으로 안샀어???"
친구는 말했다...
....
"개라도 암컷으로 곁에 두고 싶었어...."
친구도 울고 나도 울고...개도 울었다...ㅠ_ㅠ
아직 어린 강아지였다...
그런데 암컷이었다...
나는 친구에에 물었다..
"암컷은 비싸잖아...왜 수컷으로 안샀어???"
친구는 말했다...
....
"개라도 암컷으로 곁에 두고 싶었어...."
친구도 울고 나도 울고...개도 울었다...ㅠ_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