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모임이 일찍 마쳤는줄...
아침에 집에서 일어나 부모님꼐 제가 들어온 시간을 물었더니 12시쯤이라 하기에.. 일찍 마쳤는줄로만...ㅎㅎㅎ 아직 사진까지는 다행이도... 보름여간 술을 자제하고 살았더니 그렇게 빨리 무너질 줄이야... 아쉽네요 끝까지 같이 하지 못해서 이런일 처음이야*^^* 만드기가 택시 태워 보내줬다고? 고맙다.. 일어나니 집이라 살짝 당황스러웠다는... 혹 제 실수에 피해보신분은 쪽지로만 살짝 남겨주심 피해 사례하겠습니다. 책임질일 한거 없지...???? 안나수이가 겁줘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