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처럼 참석한 정모..정모치곤 다소 참석 인원이 만치않았다.
나와 로빈슨,얼마후 샤데 방장. 참석이 저조할 줄 알고 찿아와주신
민장식형님과 친구분,그리고 쏘이삼님(맞나?)만드기와 양겡이..

장식형님의 연애관과 방장의 뒷담화에 시간가는줄 모르고
이어 도착한 킹카,퍼니,리케,프프(맞지?)이렇게 모여 즐겁게 수다를 떨었다.

많이 모이진 않았지만 그만큼 서로를 더 알게되고 좀더 돈독해질수 있은듯했다

2차에 함류한 윌리옹,구름이,해피와 죽자구 마시고,3차는 회집으로
회집에서 장난 삼아 한 게임에 피어 오를뻔한 러브라인..

체력이 바닥난 장식형님과 친구분을 뒤로하고
드뎌 4차

나는 보았다 클럽에서
나는 느꼊다 클럽에서
미치도록 노는 모습을,그림이었다
정말 열정이 넘처,,광란을 넘어 아름다웠다

5차 해장국집
떠나간 퍼니,프프,윌리를 빼고도 열..
진정한 강자들이다..된장

다시 살아 남을수 있을까???
앞으로 저런 강자들과 계속 경쟁 할 수 있을까???
힘들것 같다.은퇴를 심각히 고려해봐야 돼지않을까 한다
수련을 좀더 해야겠다...힘들다..에궁~~

킹카 ... 나 자꾸 술 맥이면 죽.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