컥; 또 내글이 사라졌어요
또또또 제가 남긴 글들이,, ㅠㅠ 모든 넥스트페이지로 이동됐네요 ㅠ
흐흐흑, ㅠㅠㅠ
오랜만에 올리는 글이기에, 방가운소식 전해드립니다!
(나만방가운,,ㅋㅋㅋㅋ;;;)
저, 일하는 직원구해서 다음주에 그만둘꺼같아요.
날라갈꺼같아요 행복하고, 근데 가슴한켠엔,,
병원이 살짝 그리울꺼같네요, 너무 적응되서그런가
아, 다들 오해는 마시길,, 원장이 그리울일은 없어요, ㅋㅋ
다만 제 손떼가 묻은 물건들이 그리울뿐이니까요, ㅋㅋ
암튼 시원섭섭하네요 ^^;; ㅋㅋ
그리고, 드디어 2008년이네요,
저는 한살한살먹는게 정말 슬픕니다 ㅠ_ㅠ
여기서 멈췄으면 하는 바램이 ^^;ㅋㅋㅋ
다들,,, 새해복많이받으시구요,
저, 평일번개 완전 환영이예요,
많이 치세요, 진짜 쉬면 완전 맨날 번개참석해버릴꺼예요!! 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들 긴장하세요 ㅋㅋㅋㅋㅋㅋ
아무쪼록, 제 헛소리였구요 ㅋㅋㅋ
다들 새해에는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고, 웃으시구요^ㅡ^!!
복많이 받으세요,
그리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