콧물이줄줄 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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콧물이줄줄 ㅡ,.-

흐린바다 11 429

불과 며칠전까지만해도 푸켓알라뷰양 과 만드기 다랴양에게 감기걸렸다고

뭐라하던 이 나쁜넘이 드뎌 감기가 걸렸슴다...~

콧물이 멈추지를 않고 있네요.... - 이거 혹시 가죽이의 저주인가..~

줄줄 흐르는 콧물을 닦고 있으니.. 절로 피피섬 이 떠올려 지는군요...

따땃한 해변가에서 시원한 땡모반 한잔 하고 쉬고 싶네요... 에취~ 훌쩍 ㅡ,.-


11 Comments
푸켓알라뷰 2008.01.04 17:24  
  이야~침 나온다..
근데 난 지금까지 땡모빤에 수박꽂혀 나온적이없더요-,-
싼데서 먹어서 그런지..나도 피피를 원하오~~
피피로가는 배 앞머리에 나와앉아있으면 감기비슷한것도 안걸린텐데
가죽이 벗겨질지언정~~
간다얌 2008.01.04 17:26  
  zzz 이걸 어쩌나? 땡모반이 감기를 이기게 할순 없죠... 매운 소주 알죠? 낼 나오시는건 문제 없으셔야 하는데 .... 이렇게 나오셔서 떡실신하시면 가죽이 저주가 확실하다는...*^^*
간다얌 2008.01.04 17:28  
  또 늣었다. 분명이 알라뷰 댓글 없었는데...~~;;
annasui 2008.01.04 17:40  
  으앙~ 나두.. 콧물^^ 질질질~~~~
지난번 감기땜에 거의 죽다살아났는뎅.. 또다시.. ㅠㅠ
어느분이 드시다 넘겨준 약으루.. 겨우~ 버티구 있음^^
푸켓알라뷰 2008.01.04 18:00  
  ㅎㅎㅎ1등은 나의것!!ㅎㅎㅎ
똥그리안 2008.01.04 20:08  
  ㅋㅋㅋㅋ 가죽이의 저주~~~!!!ㅋㅋㅋㅋ
:+:샤데이:+: 2008.01.04 20:32  
  땡모빤사진...
염장컷이다...ㅠ.ㅠ
흐린바다 2008.01.04 22:01  
  점점  푸켓알라뷰의 예언이 적중하고 있슴다...

드뎌  양쪽코 에서 물이 새기 시작하는군요..  으..~ 

어찌  낼까지  몸 추스려야 하는데....    -..-

윙크 2008.01.04 23:24  
  진짜 맛있었눈뎅~~
먹고파~ 습습습
흐린바다 으째 감기.... 어쩨 솜이라두 가따주까?
양쪽 막음 숨은???? 입으루 쉬지 뭐~ ㅋㅋㅋ
곰가죽 2008.01.05 00:40  
  난 왜 저런거 못먹어봣찌 ㅜㅜ
청년간호사 2008.01.05 01:45  
  땡모빤이 염장인가요? ㅡ,.ㅡ;; 제 카메라 속에 열흘전 풀문사진과

로띠 땡모빤 쏨땀 등등 도 있는데... 이넘의 귀차니즘 때문에...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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