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주위에 있던....
이번 정모에서두 많은 분들과 얘길나누지 못한게 젤루 아쉽네요..
신입회원님들도 많았었는데.. 담 모임땐 꼭 인사해용! ^^
1차에서 건진 몇장의 사진들..
영광스럽게도 요왕님께서 우리테이블에 있었다는거~
요왕님~ 만나서 반가웠습니당!!! (담 모임때 또 뵈요!!)
얼굴이 터져라 풍선을 불어 이쁜 곰인형과, 왕관(?), 칼 등을 만들어주신 카오산 껌정나시님도 넘 쌩유쌩유~ 합니다...
당신!!! 매력짱입니다요... (풍선 다 터졌다눈... 전설이... ㅋㅋ)
우리의 방장!! 샤데이님의 출까말까한 봉춤!!!
못본것이 정말로 아깝다눈...... (나만그런감!?)
흐린바다님... 우리 비니 안챙겨왔다는거!!! 기억해두겠엉!!
업무인수인계(?) 받은 안나수이님.. 끝까지 남아 챙겨주셔서 넘넘 감사해용~
좋은 장소와 맛있는 고기를 제공해준 가죽이 부모님께 넘 감사드리공.. 가죽이도 고생했어~~ (인웅아!! 또 흘리고 다님.. 담부턴 없당!!)
간다얌/쥬피터님.. 왜 똑같이 3차, 4차 기억이 없는거!!!
겉으로만 멀쩡했던거!?!?!
부끄럼이 많았던 유령오라방~ 보셔요!!!
우리가 그리 무서웠어~ 뭔 말만하면 우리의 시선을 피했다눈,,,,,
담엔... 무서움 말로하삼.. 행동으로 보이지 말공!!
머릿속에선 한편의 동영상처럼 스쳐지나가는데 글로다 표현을 하기가 어렵네요.
모든분들 만나서 반가웠구요!!
"젊은열정"은 묘~한 매력이 있다는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