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정모후기] 참석자 명단 및 회비 지출내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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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정모후기] 참석자 명단 및 회비 지출내역

annasui 27 561

「 2008년 1월 정모^^」


지난 1월 5일 석이네 번개 이후 다시한번 찾은.. 가죽이네 고깃집 석이네^^
지난번 한번 뵈어서인지.. 울 부모님 마냥(~ㅋㅋ) 너무나 편하구.. 친근하신 어머님, 아버님 덕분에 저흰 넘~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었습니다..
두분.. 넘 감사합니다~~

토욜과 일욜 새벽까지 이어진.. 1월 정모를 새벽 5시 반까지 클럽에서 신나게 즐겨주신 후.. 전 술냄새를 살짝 풍기며 한시간 후인 6시 반 새벽기차에 몸을 실었습니다~ 넘 정신없이 지방에 다녀온 사유로.. 후기가 쩜 늦어졌습니다~~ 넒은 맘으로 너그러이~ 이해해 주시길 부탁드리면서~~~

아래와 같이 참석자 명단 및 회비 지출내역 올려드립니다..


[참 석 자]
샤데이/푸켓알라뷰/동행1인/마이구미/크랜베리/간다얌/똥그리안/패밀리1/패밀리2/만드기/곰가죽/흐린바다/쥬피터/윙크/호호앙큼이/안나수이/카오산껌정나시/아싸놀러가자/leeji/pacade/노을아기쭈/핑크공주님/와타나/슬픈하늘의눈/그리운/파이/후후후훗/lakia/MIN01/Emily에요/왓포마사지/LINN/carfree/유령/요술왕자/멋쟁이/핑팬/둘리/jaff/까꽁이/김버터/오감도/벨/P양/스머프/동무황/적하수오/닭달리자/필리핀/민장식/해피진
1월 정모엔 총 51분 참석해 주셨고.. 그중 1차에 놀라운 숫자인 무려 46분이 참석해 주셨습니다~~


[회비 지출내역]
* 1차 : 석이네 - 874,000원 (회비 : 20,000원)
꽁다리 4,000원 깎아주셔서 계산은 870,000원으로~ 감사합니다^^
* 2차 : 오사마 - 450,000원 (회비 : 20,000원)
* 3차 : 노래방 - 98,000원 (2차 회비로 충당)
저.. 넘 달렸나바여~ 아직두.. 목소리 맛갔으~ ㅠㅠ~~
* 4차 : 신의주찹쌀순대 - 120,000원 (2차 회비로 충당)
* 5차 : 클럽 - 125,000원 (2차 회비로 충당)
2차 회비로.. 2차부터 5차까지 깔끔하게 정리됐습니다~~
* 6차 : 신선설농탕 (유령님이 쏘셨다 하네용~~ ㅎㅎ)
기차표 예약만 아니었두구.. 밥먹구 가는건데.. 아쉬워요~ ㅠㅠ

* 기타지출 : 42,000원 (케익 및 문구류)


[잔 액]
* 현잔액 : 01/05 신년번개 이후 누적액 - 52,800원


[고마우신분들]
많은 협찬을 해주셨던 분들.. 아래 샤데이님께서 일일이 열거해주신 관계로 전 감사하다는 말씀으로 대신하겠습니다~~
저두.. 이것저것 챙겼더니.. 가방이 꽉~ 차버렸다는..
간다얌님 말씀대루.. 큰가방을 챙겼어야는뎅.. ㅋㅋ~ 암튼.. 넘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늘~ 모임때마다 고생많으신.. 샤데이님^^ 간다얌님^^ 카오산껌정나시님^^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특히.. 1차에서 몸을 아끼지 않고 넘 많은 도움 주셨던.. 푸켓알라뷰님^^ 넘~ 넘~ 감사드려용~~ 갠적으로 밥한번 쏠께용~~ ㅎㅎ~

지난번개에 이어 또다시 찾아주신 반가운 얼굴^^ 요왕님께도 감사의 말씀 전하며.. 울 횐님들께 여행에 대한 많은 정보 주신 필리핀님^^ 또한 넘 감사드립니다.. 2월 1일 방콕 번개때 뵐께여~ ((좋은데 델꾸 가주신다했는데.. 아~ 기대된다~~ ㅎㅎ ))

우리의 기염둥이 곰가죽님도.. 장소섭외와 회원님들 챙겨주시느라 수고많았어용~~

마지막으로.. 50분이 넘게 참석하셨지만 아무런 사건사고없이 모임을 즐겨주신.. 울 회원님들^^ 정말~ 감사드립니다~~

모두들.. 넘~ 넘~ 반가웠습니다~~
건강 조심하시고.. 2월 정모에 또~ 뵙도록 하겠습니다~ *^^*

특히.. 일욜 미쿡행 비행기에 몸을 실으신 크랜베리님^^ 몸건강히 잘 다녀오세요~~ 많이 보고플꺼에용~~ (흐흑~~~~)
1월 생일 맞이하신 곰가죽님^^ 마이구미님^^ 다시한번 축하드립니다~ *^^*

27 Comments
annasui 2008.01.21 23:26  
  **후**후~ 두분^^ **이라는 용어가 허용이 안되어.. 참석자명단에 패밀리1, 2로 올려드렸으니.. 이해바랍니다~~
유령 2008.01.21 23:28  
  annasui님 참석자 명단 치느라 더 힘들었겠어요..^^
수고 많으셨습니다. 토닥토닥......
annasui 2008.01.21 23:36  
  유령님^^ 마니 기다리셨져~?? (ㅋㅋ~) 담부턴 일찍 올리께용~~
핑크공주님♡ 2008.01.21 23:40  
  항상, 수고 많으신 안나수이언니~ 이번에는 얘기도 별로 못했던거 같아 아쉬워요ㅠ 담에 재미나게 놀아요~ ㅎㅎㅎ
흐린바다 2008.01.21 23:44  
  안나수이님  넘 고생 많았어..  어찌 모임만 나오면  다이어트(?)  하는것 같아서 .. 안쓰럽다.. 얼렁 부사수  키우고  좀 놀았으면  해.~~
:+:샤데이:+: 2008.01.22 00:18  
  51명이라니...어마어마한 숫자네~ 우어우어^0^
아무튼, 항상 머리아픈 돈 문제로 수고많은 우리 안나수이~
완전 쩐다야^^
곰가죽 2008.01.22 00:36  
  안나누나 피곤하셨을텐데 너무너무 수고하셨습니다!! ^^
annasui 2008.01.22 01:05  
  핑크공주님^^ 잘 들어간거지~?? 담엔 더 잼나게 놀자~~
흐린바다^^ 담.. 총무^^ 푸켓양으루 강추~~ 어때~??
:+:샤데이:+:^^ 51명 챙기느라.. 넘~ 넘~ 수고 많았어~~
곰가죽^^ 가죽이가 늘 도와줘서.. 누난.. 힘이나~ 땡큐~~
            근데.. 우째 가죽이 후기가 안보인당~~~
까꽁이 2008.01.22 01:11  
  언니~~ 너무 고생많았으용 ^^*
chilly 2008.01.22 02:58  
  수고하셨어요~ㅋㅋ
..Jaff.. 2008.01.22 08:23  
  언니~~ 너무 고생많았으용 ^^*    ver.2
필리핀 2008.01.22 08:56  
  헐~ 밤을 꼴딱 새구
지방까찌 다녀오시다니...
역시 총무님은 대단하시네용~
호호앙큼이 2008.01.22 09:42  
  안나수이언니~ 넘 고생하셨어요~ 담날 바로 지방까지 댕겨오시궁...
어여 부사수 키워야할것 같은디용~ ^^

글고.. 가죽이 후기가 없으니까 이상해~~~
슬픈하늘의눈 2008.01.22 10:11  
  수고 많으셨어요^^

잊지않고 쪽지 보내주셔서 감사합니다.ㅋㅋ
윙크 2008.01.22 10:34  
  정말 고생 많이 하셨습니당~~~~
안나수이님 덕분에 모임때 마다
잘먹고 잘 놀다 가여~~
정말 감사하고 고맙습니다~~~~~~~~

근데 가죽이 후긴 왜 없쥐????
간다얌 2008.01.22 12:58  
  안나야 목소리도 않좋던데 몸 조리 잘하고 태국 잘 다녀오고... 니 고생이 젊은열정을 굶기지 않자나...알쥐! 따랑해!!!!
annasui 2008.01.22 13:48  
  모두들.. 잘 들어가신거 같아.. 넘~ 다행이에여^^
간다옵^^ 나.. 이제야 목소리.. 돌아왔으~ 완전^^ 쌩쌩해~~
글구.. 오빠가 날 따랑함.. 나.. 누구한티 혼나는거 아냐~?? ㅋㅋㅋ~
마이구미 2008.01.22 13:59  
  멋진 안나수이~
역쉬..
한치의 틈도 없고..

어디갔나 했더니..
기차탔구나~

덕분에 즐거운 하루였어. 알지?
정말 땡큐~
곰가죽 2008.01.22 14:51  
  가죽이 후기는 다음 모임때 쓰기로 하겠습니다~~ ^-^ ㅎㅎ
워낙 많은 분들께서 후기를 올려주셔가지구~
푸켓알라뷰 2008.01.22 15:50  
  그래도 가죽아 니 후기를 다들 기다리고계시잖아~~
실망시켜드리지말고 작가정신 발휘해봐^^
언니 정말정말 수고많았고..
어쩌다보니 잡일담당을하게됐는데..
(가죽이빼곤 나밖에없었으니 잡일은 당근 내담당이란걸압니다.)
수고했다고하니 저야말고 감사합니다^^
5개월차우수회원노릇 나름 열심히하고있는데 잘하고있는건가??

근데 언니 우리 돈어느정도모이면 사진찍기로했는데 못찍었다-,-
담에 돈다발들고 사진하나 박자^^
annasui 2008.01.22 16:02  
  글게~ 나두.. 가죽이가 후기.. 잼나게 쓸줄 알구.. 간단 적었구만~
ㅋㅋ~ 계산할때 얼추 수표 2장 포함.. 90마눤 정도 됐었는데..
사진 함 박어둘껄~~ 우리가 넘~ 정신이 없었군.. ㅋㅋ~~
암튼.. 푸켓양^^ 수고가 많았으~~ 날짜 잡으시오~ 밥 쏠터이니~~
흐린바다 2008.01.22 16:21  
  가죽이네.. 고기맛을 제대로 느껴보질  못했어...  다행이..

저쪽 에밀리양 있는  테이블에서  간간히 싸준  고기 먹은것이  다인듯.... 
푸켓알라뷰 2008.01.22 16:43  
  오빠 나는 골랑 맥주3잔에 소주1잔이랑 낙지4개먹었어-,-
내가 좋아하는사람들 먹이러다니다보니깐 양념만남았더라구ㅋㅋ
가죽이는 돼지갈비 팔 계획없나??
곰가죽 2008.01.23 10:25  
  ㅎㅎㅎ 메뉴 변경은 없을듯 해요..
annasui 2008.01.23 17:10  
  푸켓을 위해.. 돼지갈비 잘하는집.. 섭외했따~ 함뜨자~~ ㅋㅋ
푸켓알라뷰 2008.01.23 21:19  
  뭐~대단한 사람이라고~~ㅋㅋㅋ
돼지갈비ㅋㅎㅎㅎ얼씨구~♬
오감도 2008.01.24 14:31  
  고생이 많으셨네요
덕분에 잘먹고 잘놀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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