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이네요. 반가워요 *^^*
어제 야심한 밤.. ㅋㅋㅋ
샤데이님께 쪽지를 보내고..그러면 가입이 된건가요? ;;; 난 또 승인을 기다려야
하나..소심한 마음으로 글 안쓰고 기다렸는데..그냥 그러고 끝인건지..^^;;;
아직도 어리기 그지없지만..한살 한살 먹을수록 어릴적 친구 아니면 직장 동료가
다니..무언가 다른 곳에서 또다른 나의 인연들을 찾고 싶은 마음이 간절하네요.
기대가 되고 설레이고요.
이런 모임이 있는줄 진작 알았으면 -_- ; 어제 벙개도 갔었을터인데..쩝;
^^* 저는 3월에 태국에 갈 계획에 있어요.
벌써부터 설레이고..뭐 살짝 두려운 마음도 있지만...
어떤 이들이 어떤 이유들로 태국을 사랑하고 함께 공유하게 되어 이렇게 만남을
가지고 있는지 궁금하네요. ^^ 그 속에서 함께 나누고 함께 이야기하며..지겨운
삶이 아닌 즐거운 삶의 전환점을 기대합니다~
즐거운 주말 되시구요~ ^^ 낼부터 또 일 가네요.. -_ㅠ 긴 명절의 휴우증이 두렵사와요..흑흑 -_ㅠ 모두모두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