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다들 떡국 많이 드셨나요?? ㅋㅋㅋ
저는 너모나도 많이 먹구 딩굴딩굴 놀아서 굴러다닐 정도랍니다...ㅠㅠ
식탐이 어찌나 많은지, 다른 사람보다 1개라도 더 먹고 싶은 욕구가 떨쳐버려지지가 않더라구요...
(휴~ 이런 욕심쟁이... 퍽퍽!!ㅋ)
게시판에 글들을 보아하니, 봉사활동, 일산번개 들이 있었네요//
그동안 저는 엄마 간호하고 중간중간 정보찾고 정신없는 동안...ㅠㅠ
(정보이야기는 밑에서 말씀드리께요...ㅋㅋ)
우아, 재미있으셨겠다, 더더욱 아쉬운건 앞으로 생길 브런치*마시자 번개!!
우아우아우아우아우아... 다들 재미나게 노세요!! 흥~
저는 더 재미있을거거든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늘 저녁 9시 비행기로 방콕 갑니다~ 슝=3
사실, 2월 1일에 가는건데, 엄마가 갑작스레 다치시는 바람에...ㅠㅠ
지금은 거의 완쾌 되셔서 그나마 마음 편히 갈 수 있게 되었답니다 -호호-
그동안 푸켓알라뷰언니 귀찮게 해서 얻은 정보와 제가 나름(?) 찾아낸 정보와 함께 떠나려구요...ㅋㅋㅋㅋㅋ 아이~ 신나~ 신나~♬
(사실 제가 찾은 정보 거의 엄써요ㅠㅠ 그래서 완전 걱정ㅎㄷㄷ;;
그냥 가서 무섭고 외롭고 힘들면, 말 그대로 방콕이나 하다 올랍니다...ㅋ)
그리고 제프님께서 올리신 글보니 은근히 젊은 열정 회원님들 방콕에 많이 계신가봐요??
ㅋㅋㅋㅋㅋ 나름 힘이 되네요./ ㅋㅋㅋㅋㅋ계시다는 그것만으로도...
첨으로 혼자가서 어리버리 헤매는 일(삽질) 많겠지만,,,
열심히 즐기다 오겠습니다. 그동안 회원님들도 만수무강 하세요~^^
마지막으로...
동행1인님!!
생일추카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