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급실
☆샤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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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8.13 20:14
회사 차리고 얼마지나 강대표와 동업하기로 결정하고
이런저런 일거리들과 입찰건으로 정신없이 바쁘던 어느하루...
중요한 회의를 앞두고 갑자기 정신이 혼미해 지더니,
결국 심장이 부숴질 정도의 압박감과 통증으로...말하는것 조차 힘들만큼 아팠습니다.
결국 샤데이는 119 엠뷸런스를 타고 엄청난 사이렌 소리와 함께 응급실로 직행!
온갖 종류의 검사와 엄청난 양의 링거를 맞고...살아 났답니다^^
그래서 말씀인데요,
여러분! 꼭...건강 조심하세요!
어느날 저처럼 훅~~~하고 가는수가 있습니다!
이번에 정말 뼈저리게 느꼈습니다!
술 조금만 드시고, 절대 스트레스 받지 마시고,
철저하게 자신에게 이기적으로 사세요!
꼭이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