땡서기 MT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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땡서기 MT후기

땡서기 24 741

다들 안녕하세요~ 다들 일상으로 잘 돌아가셧겟죠 ^^* 저도 마찬가지구요 ~
글이 벌써 많이 올라와있네요^^ 정말 좋은시간 이엇습니다 사실 처음 고민(와꾸 야이개XX야!!ㅋㅋ""땡서기 와꾸한테 문자보내 옥수수 다뽑아버린다고..") 많이하고 그랫는데 시간이지날수록 다들 너무 잘해주시고 따뜻하게 챙겨주셔서 시작이 어쨋건 아 정말 잘왓다 생각하고 다함께 좋은시간 보냇습니다. 그시간에 너무 빠져서 술도 마니먹고 무리가 가는 바람에 오전에 먼저 오긴햇지만(일요일 저녁 10시에 일어남..잠이 많아요~) 다음번에는 체력을키워서라도 끝까지 함께하도록 할게요~
신입인 만큼 차차 좋은인연 쌓도록 노력하고" ㅌ ㅐㅅ ㅏ랑 "모임에 무궁한 발전을 위해 나름 노력하겟습니다 글구 옆에서 차근차근 몇번씩 닉네임 알려주시던
푸켓 알라뷰 누님 너무 고마워요*^.^*

24 Comments
:+:샤데이:+: 2008.02.18 11:39  
  하하하~ 저 때문에 많이 떠셨죠?
하지만 지나고 보면 아실테지만...저 무서운 사람 아니에요^^
맘 넓고, 착하고, 이쁜 누나랍니다...ㅎㅎㅎ
간다얌 2008.02.18 12:01  
  즐거운 시간이 되었다니... 고맙군^^ 또 보자구..
유령 2008.02.18 12:21  
  땡서기님 만나서 반가웠어요
역시나 초반에 미친듯이 달리다 일찍 장렬한 최후를 마친 관계로 많은 얘기를 못해서 아쉬었어요.
땡서기 2008.02.18 12:38  
  샤데이누님 어떤분인지 웃는얼굴만 보고도 마음이 따뜻하신분인지 알아요 ~ 회원님들이 왜 ㄷ ㅐ장이라 부르는지~ 충분합니다! ^^* 간다얌님  친형같이 푸근하고 듬직하신분 박용우 닮으신분 ^^
 유령님 너무 선~ 하신분 처음 많이 달리신거같더라고여 ㅋㅋ 담번에는
 말씀 마니 나눠요 !!
annasui 2008.02.18 13:33  
  신입인데두 여러가지 상황(??)을 잘 적응해 준.. 땡서기^^
앞으론.. 체력쩜 키워서.. 끝까지 함께해 보자구~~~
땡서기 2008.02.18 13:49  
  네 수이누나 고맙구요 담에는 누나 수이누나 앞에 앉자서 달려야지 ㅋㅋ
 끝까지 함께 달려요 ㅋㅋㅋ
푸켓알라뷰 2008.02.18 15:23  
  우리 귀여운 땡서기~~~듀금의와꾸하나 맘에드는건 이쁜동상하나 떼구왔다는거..땡거디야^^담에 또 보자^^
땡서기 2008.02.18 15:41  
  네네~*^^*  푸켓알라뷰 누님이  저를 너무 이뿌해주셔서 너무너무 감솨해요 ㅋㅋㅋ 귀여운땡서기 ㅋㅋ 동행1인형아 순간 읍어져서 ㅁ ㅏ니
ㅇ ㅏ쉬웟지만 일산서 같이 뵈여 누나 ㅋㅋ
푸켓알라뷰 2008.02.18 16:43  
  땡서기 이름을 또 잘못했네..누나가 오타대왕이걸랑^^
우리가 번개도 많이있으니깐 그때 나와서 다른분들하고도 친해져봐~
여기 오래되신분들은 다들 좋으신분이야~
흐린바다 2008.02.18 17:05  
  아놔..~  리플 달다가  죽는줄 알았다..  땡거디...    알라뷰야...  조만간  땡거지  만들겠다...ㅎㅎㅎㅎㅎ                 
푸켓알라뷰 2008.02.18 17:12  
  나도 미안해죽겠어..최근에 댕기동자언니를 댕기농자라고하고..그래도 제일 큰사건은 자기소개가 아닐까해ㅎㅎㅎ
땡서기 2008.02.18 17:37  
  흐린바다 형님 잘 들어가셧죠~~  근데 형님 갈떄 ㅊ ㅏ에서 먹던 주먹밥
누가 만든거라고 그러셧죠? ㄴ ㅓ무너무 맛잇엇 ㅇ ㅓ요!!
그리운.. 2008.02.18 17:39  
  오...땡서기...반가워...잘간겨???난또 같은 신월동 주민이어서 은근 찾았는데..ㅋㅋ
땡서기 2008.02.18 17:41  
  ㅋㅋㅋ 누나 나갈떄 누나 자고잇엇나부다  누나도 잘드가셧죠? 우리집이랑 완전 ㄱ ㅏ깝 ㅈ ㅣ만 그리운...  ㅋㅋㅋ 누님 ㅋ
푸켓알라뷰 2008.02.18 19:54  
  아~글고 그리운..아!담엔 79남편분도 데꾸나와!
사진엔 뭐 거시기해도 나름 괜찮은모임이다~~
똥그리안 2008.02.18 22:20  
  땡서기~오빠 ㅋㅋ 내가 닮은 탤런트 찾아서 보여주께~ㅎㅎ
담에 또 봐~^^
주먹밥 안나수이 언니가 만든거 아니얌?
나두 안나수이언니표 주먹밥 먹었눈뎅~^^완전 맛있엉~
곰가죽 2008.02.18 22:26  
  주먹밥은 나시형, 유부초밥은 안나누나.
유령 2008.02.18 22:32  
  곰가죽님. 펜션에서 만든 김주먹밥은 나시님, 그전에 차에 오면서 나눠먹은 주먹밥 얘기 같은데요...
똥그리안 2008.02.18 22:38  
  그렇죠 바로 그거죠 유령님 ~잘했어요~^^
오늘은 안씻어두 돼요~ㅋㅋ맘대루 하세요~ㅋㅋ
유령 2008.02.18 22:41  
  그만 좀 하죠.. 안씼은것 가지고 한 1년 가겠네..
곰가죽 2008.02.18 22:41  
  아 서울에서 강화도로 갈때 먹은 주먹밥은 안나누나꺼. ㅋㅋㅋㅋ
똥그리안 2008.02.19 00:08  
  유령님 왈:
자꾸 안씻은 것 가지고 우려먹다 잡히면...
 듀거염..
푸켓언니~~~ㅠㅠ 유령님 이래요 나한테...ㅠㅠ
안할려고했더니..3년!!!ㅡㅡ^
땡서기 2008.02.19 10:34  
  ㅋㅋ 똥그리안 동생 안뇽?!  오빠 정말 닮은 탤런트가 있다는거야??
 ㄱ ㅐ그맨이 아니구?ㅋㅋ 근데 은근히 기대되는걸~^^ 글구 갈떄 차에서 먹은 주먹밥 진짜 맛나더라고여 !! 내가 차안에서 샤데이 누님이 와꾸형님 주기니 살리니 할때 눈치보믄서도 열나게 먹엇어 ㅋㅋ 안나누님 담에
그맛 또 기대할게요 ^^ㅋ
soso 2008.02.19 16:38  
  새로운 회원님들이 맘이 훈훈해져서 돌아갈수 있는 우리 동아리
여기서 대통령한면 배출 안될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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