땡서기 MT후기
다들 안녕하세요~ 다들 일상으로 잘 돌아가셧겟죠 ^^* 저도 마찬가지구요 ~
글이 벌써 많이 올라와있네요^^ 정말 좋은시간 이엇습니다 사실 처음 고민(와꾸 야이개XX야!!ㅋㅋ""땡서기 와꾸한테 문자보내 옥수수 다뽑아버린다고..") 많이하고 그랫는데 시간이지날수록 다들 너무 잘해주시고 따뜻하게 챙겨주셔서 시작이 어쨋건 아 정말 잘왓다 생각하고 다함께 좋은시간 보냇습니다. 그시간에 너무 빠져서 술도 마니먹고 무리가 가는 바람에 오전에 먼저 오긴햇지만(일요일 저녁 10시에 일어남..잠이 많아요~) 다음번에는 체력을키워서라도 끝까지 함께하도록 할게요~
신입인 만큼 차차 좋은인연 쌓도록 노력하고" ㅌ ㅐㅅ ㅏ랑 "모임에 무궁한 발전을 위해 나름 노력하겟습니다 글구 옆에서 차근차근 몇번씩 닉네임 알려주시던
푸켓 알라뷰 누님 너무 고마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