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드네요;;;;
역시 새벽까지 노는건 무리인듯 싶었습니다.
오늘 할머니 생신이어서 해수욕장 같이 못가고 바로 집으로 왔는데요
이번에 출장뷔페시켜서 먹었는데
완전 해장을 못해서 죽는줄알았답니다.
뷔페엔 왜 순대국이 없는건지,,ㅠㅠ
글고 태사랑 죽순이 그만둘랍니다, ㅋㅋ
할짓없이 댓글질만했더니
손가락에 마비가오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들,, 즐겁게 해주셔서 감사하구요~ ^^
부디 술병나지 않길바래요~~ ㅋㅋㅋㅋ
다들 수고하셨습니다~ ㅋㅋ
우리 이쁜 퀸언니랑~ 운영진님들 너무 고생많으셨구요~ ㅋㅋ
담에는 일거리를 줄일수있는 아싸가 되겠습니다 ^^;;; ㅋㅋ
이번에 많이 못 도와드린거같아 죄송해요~